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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년전 미국여성노동자의 삶과
2016년 살고 있는 이주여성 노동자의 삶이 결코 더 나아지지 않았음과..
성평등사회로의 가는 길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을 하게 했던 ~(윤금이보좌관말씀중에서)
식전행사 ㅡ 난타공연
여성정책개발원 안정선원장님
아산 여성 선언문낭독
토론회
거리행진